[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GC녹십자가 오는 12일 오전 7시 15, GS홈쇼핑을 통해 대세 유산균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장 건강‧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날씨가 추워지며 면역력이 더욱 떨어지기 쉬운 요즘, 장 건강‧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방송 소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엄선된 프로바이오틱스 7종, 프리바이오틱스 3,000mg,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에 차세대 유산균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과학적으로 배합‧설계하여 함유하여 장 내 근본 환경부터 지켜주는 제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란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하고 생산한 최종 대사 산물로 위산과 담즙산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장에 도달하여 장 내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GC녹십자’의 축적된 노하우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생산하고 GMP 인증(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을 획득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 분말 스틱형으로 목넘김이 부드럽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섭취 가능하고 하루 한 포로 장 건강부터 면역력까지 올인원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한편 오는 12일 GS홈쇼핑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라이브방송에서는 방송 중에만 구입 가능한 특별한 구성과 좋은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GC녹십자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는 GS SHOP 홈페이지, 어플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약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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