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산 화이트 오크의 나뭇결이 담긴 비엔토 라인과 하나시 라인은 최대 30% 할인하며 화이트 오크와 케인 라탄 소재로 이국적인 감성을 풍기는 반다 시리즈는 론칭을 기념해 전 품목 30% 할인을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라탄 및 원목 인테리어를 고민하던 이들에게 화이트 오크 수종 제품의 다양한 선택지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와 함께 8일부터 네이버 브랜드 스페셜을 통해 제품 체험단을 모집한다. 찰스퍼니처의 대표 가구 반다 거실장, 반다 데이베드 등이 고객의 기존 가구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새로운 연출 시도 등 창의적인 소비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반다 시리즈의 서랍장은 거울과 함께 사용 시 화장대 등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스툴도 커피잔, 화분 등 가벼운 소품을 올려둘 수 있는 협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찰스퍼니처 관계자는 "자사 가구만의 감촉과 디테일을 온라인 사진으로 전달하기 어려워 언택트 시대에 맞게 고객이 제품을 온전히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전과 체험단 모집을 기획했다"며 "이번 체험단은 SNS 인플루언서들의 사진 속 찰스퍼니처의 가구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자사 가구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적극적인 지원을 권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라이프 스타일이 다양해진 만큼 찰스퍼니처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 스타일에 녹아들기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디자인 원목 가구 브랜드 찰스퍼니처는 코로나19로 인한 운송비 및 목자재 인상 상황에서도 최고급 목재만을 고집하며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가구와는 차별화된 수제 원목을 자랑한다. 현재 파주와 부산, 세종에서 쇼룸을 운영하고 있다. 기획전 할인 가격 및 기간 등 상세 정보는 찰스퍼니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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