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전 ICN KOREA 스포츠모델 국가대표였던 김태한 선수(이하 대표)가 지난 2월 운동센터 케이바디케어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ICN KOREA는 네추럴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14개 종목의 6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대회로 유명하다.

이번에 오픈한 케이바디케어는 코로나 대비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으로 센터 내 위생관리는 물론 입장 시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등을 통한 위생관리 그리고 회원 간 충분한 예약 텀 통해 최소의 인원으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오직 1대1 개인레슨을 제공한다. 김태한 대표는 “단순 몸을 키우거나 근육 만드는 것이 아닌 체계적인 분석과 맞춤형 운동 통해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균형 잡힌 건강한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케이바디케어 PT 상담 신청 시 인바디 검사는 물론 3D체형분석 등 체계적인 장비를 통한 체형분석은 물론 무료 PT 1회 강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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