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6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는 세라마이드 크림 마스크팩이다. 세라마이드 AP, AS, EOP, NG, NS, NP 등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를 시트 한 장에 겹겹이 쌓아 올려 다양한 세라마이드가 한번에 피부에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세라마이드가 보충되면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피부 장벽이 강화돼 건강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또한 6겹의 세라마이드가 30,000ppm이나 함유돼 있는 특징이 있다. 6겹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겹겹이 수분을 지켜주며, 고함량의 세라마이드로 피부 깊은 곳까지 보습력을 제공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추천할 만 하다.
아울러 세라마이드 외에도 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이 함께 결합돼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국피부장벽학회지에 따르면 이러한 성분들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을 때 높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자담유는 이상적인 비율인 3:1:1로 배합해 영양성분이 피부 사이사이에 더욱 촘촘하고 견고하게 흡수될 수 있어 피부를 더욱 보호하고 촉촉하게 만든다.
더불어 마이크로 극세사 밤부 시트를 사용해 자극은 낮추고 밀착감은 높였다. 대나무 섬유로 만들어 부드럽고 자극이 적으며, 밀착감이 우수해 흡수력을 높여 마스크팩의 영양성분을 제대로 얻을 수 있다. 또한 자담유의 세라마이드 마스크팩은 섬유 인증 중에서 엄격한 인증 중 하나인 오코텍스(OKEO-TEX) 1등급과 비건 인증을 받아 제품의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다.
향료, 색소 등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 미국 환경 단체 EWG에서 제시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등급에서 가장 안전한 등급인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만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담유 관계자는 “세라마이드 마스크팩은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세라마이드 크림 6가지를 겹겹이 쌓아 더욱 효과적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 전달을 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피부 장벽이 약해져 피부가 민감해지고 건조한 사람들에게 세레마이드 마스크팩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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