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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루 및 집먼지 진드기 없애는 ‘미닉스 미니건조기’ 출시

입력 2021-04-07 10:42

꽃가루 및 집먼지 진드기 없애는 ‘미닉스 미니건조기’ 출시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미니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프리미엄 미니 빨래 건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99.9% 살균효과를 인증 받은 의류건조기 전용 UV-C램프를 탑재했으며, 열풍 살균 기능으로 UV살균으로도 죽지 않는 집먼지 진드기와 꽃가루까지 완벽하게 살균해줘 봄철 가전 필수템으로 추천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2중 흡기필터, 3중 배기필터로 더욱 강력한 5중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운동화를 비롯해 마스크, 핸드폰까지 모두 살균이 가능하다. 또한 실제 항공기에서 사용하는 최고 사양의 PTC 히터를 적용해 옷감의 손상 없이 빠르고 효율적인 건조가 가능하다.

최근 건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옷감이 한정적이라 소비자들이 미니 건조기를 많이 찾고 있는 가운데 삼성 세탁기 건조기 세트를 비롯해 그랑데 ai 올인원 건조기16kg, 히츠, 대우 위니아 미니건조기, 일코전자 등 다양한 건조기 제품들이 출시되었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2021년 신제품으로 빨래 건조와 탈취, 살균을 비롯해 의류관리 기능까지 4가지 기능을 모두 담아낸 4 in 1 프리미엄 미니건조기 제품으로 의류관리 기능이 탑재되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배수구가 필요 없어 설치 기사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콘센트만 꽂아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저온제습 시스템, 내열강화 PT건조통으로 옷감 손상의 걱정을 덜었다. 또한 전자레인지보다 조용한 46dB의 저소음과 1회 사용 시 169원이라는 저렴한 전기세가 장점으로 본품은 물론 구성품까지 100% 국내 생산된 제품으로 믿을 수 있다.

미닉스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위해 전국 29개 지점을 통해 국내 최초로 2년 무상 A/S를 진행하고 있다.”며 “고객님들이 충분한 시간 동안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달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불 정책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한편 미닉스(Minix)는 제품 출시 기념으로 13만원의 파격 할인과 함께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공기청정기에 사용하는 12,000원 상당의 배기필터, 흡기필터와 미니건조기 필수템인 23,000원 상당의 멀티 살균 건조대를 무료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베스트 구매평 선정 시 건조기 섬유유연제 3년치를 무료로 증정한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쇼핑 ‘미닉스’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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