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비트코인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금융 그룹의 자회사로, 지난 2018년 HTS 기반으로 출시했다. 이후, 2021년 HTS 기반에서 웹 기반으로 리뉴얼 되었고, 현재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현물 및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와이즈비트코인은 분데스리가 마인츠05의 후원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와이즈비트코인 Q&A 가이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Q. 와이즈비트코인의 파트너 프로그램이란 무엇이며, 타 거래소와 어떤 차이가 있나?
유치한 고객의 거래 수수료 최대 30%를 커미션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파트너 커미션을 제공한다. 또한, 파트너 전용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커미션 확인 및 효율적인 고객 관리가 가능하며, 다양한 컨텐츠, 마케팅 솔루션 제공 및 국가별/지역별 지사 지원 등을 통해 파트너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Q. 유동성, 서버 과부하 등 측면에서 와이즈비트코인은 어떻게 이용자들에게 원활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나?
와이즈비트코인은 오더북 공유 시스템과 초당 10,000 건의 거래 처리, 230만 TPS 등 업계의 최고의 시스템을 구비하고 있다. 유동성 공급 및 서버 부하 등의 문제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한 와이즈비트코인의 모회사는 외환 등 방면에서 수년간 글로벌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영국 금융 솔루션 기업이다. 모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이 와이즈비트코인에 그대로 녹아있다. 이 같은 풍부한 경험은 거래소만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기업들과의 큰 차별점이다.
Q. 와이즈비트코인은 독일의 명문 클럽인 FSV Mainz05(마인츠05)의 공식 파트너다. 향후 마케팅 계획은?
와이즈비트코인은 한국에서는 상대적을 신규 거래소에 속한다. 이로 인해 초기 인지도 및 거래량 확보 측면에서 마케팅이 중요하다. 마인츠는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거쳐간 팀이다. 와이즈비트코인은 24시간 한국 이용자 문의 센터를 운영하는 등 한국을 중요한 시장 중 한 곳으로 판단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이용자들이 기대할 만한 대형 파트너십도 예정되어 있다.
Q. 디지털 자산 ETF, 선물 등 파생상품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이 많다.
와이즈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의 ETF 거래를 지원하면서 ETF의 소개 및 사용 가이드 등의 내용을 제공하며, 관련 내용을 이미지 혹은 영상으로 제작하여 사용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또한. 선물 모의 거래 체험금을 다 사용했다면 고객센터를 통해서 재지급이 가능하다. 처음 선물 거래를 시작하시는 사용자는 모의거래를 먼저 체험하는 것을 추천한다.
Q. 와이즈비트코인이 원화를 지원한다면 국내 사용자들이 보다 편히 사용할 수 있을 텐데, 원화거래 지원 계획이 있나?
원화를 포함한 모든 법정통화의 직접 거래는 지원하지 않지만, 하반기에 타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통한 제3자 입금 방식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Q.. 와이즈비트코인이 투자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특화된 장점은 무엇인가?
1. 와이즈비트코인은 다년간 거래 솔루션 제공 및 유지한 경험이 있어, 타 거래소 대비 다양한 수익을 창출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 가능하다;
2. 메이저/마이너 거래소의 오더북 공유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
3. 한국 거래소에 상장하지 않은 우수한 프로젝트(NFT, DeFi, DAO 등)를 우선적으로 소싱/상장하고, ETF와 선물 거래 등 파생상품의 거래가 가능하다.
위와 같은 차이점으로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Q. 최근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에 대한 규제 변화로 인해, 다수의 거래소들이 문을 닫아야 하는 위기에 처해있다. 와이즈비트코인은 규제 리스크를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특금법은 한국 국내 가상자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안이다. 와이즈비트코인은 싱가폴 소재 거래소로 현지법 및 국제법에 따른 KYC/AML을 준수하고 있다.
Q. 최근 디파이, NFT 등 새로운 디지털 자산 트렌드가 유행이다. 와이즈 비트코인은 이를 지원할 예정은 없나?
사용자가 거래 페어를 구분하기 쉽게 디파이, NFT 등 섹션 이미 개발 진행중이다. 또한, 현물거래에서 태그(Tag) 통해 ETF, DEFI, NFT, AGGR 등 표기하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사용자가 상장된 프로젝트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 시장의 인지도와 유입량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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