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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 신촌 영어학원, 영어울렁증 처방전 리아 스픽(LEAH SPEAK) 강의 진행

입력 2021-05-21 16:00

파고다 신촌 영어학원, 영어울렁증 처방전 리아 스픽(LEAH SPEAK) 강의 진행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파고다 신촌학원 리아정 강사가 ‘LEAH SPEAK’ 영어 회화 수업을 통해 영어 울렁증으로 고민 중인 수강생들을 만나볼 예정이다.

리아스픽에서 수강생들은 비슷한 단어들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 내가 생각하는 바를 내뱉을 수 있는 스피치 연습, 나아가 단순히 영어를 구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 원어민들과 대화를 잘 이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도 배울 수 있다.

15년간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내고 현지 약사로서의 직장 커리어까지 보유한 리아정 강사는 본인이 해외 생활에서 터득한 노하우와 팁들을 영어로 고민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눌 계획이다.

리아스픽은 초급과정은 영어회화 입문자를 위한 2개월 과정으로 짜여 있다. 이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함과 동시에 자신 있게 말하고 재미를 붙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중급 및 고급 과정에서는 자기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이를 어떻게 자연스럽게 혹은 정중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뉘앙스를 디테일하게 배울 수 있다.

수강생은 선생님이 매월 업데이트하는 전용 교재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으며, 매 수업에 대한 개별 피드백을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어, 짧은 시간안에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파고다 신촌학원 관계자는 "오랜 해외 경험 및 실제 직장생활을 경험해 본 리아정 강사의 강의를 통해 많은 수강생이 현지의 영어를 배우고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는 영어 실력을 달성해나가는 경험을 해보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파고다 신촌학원은 얼리버드 할인 찬스 기간인 레드위크(5월 20일~27일, 8일간)를 운영하여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LEAH SPEAK’ 강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파고다 신촌학원 혹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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