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푸르지오, 3위 자이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개 아파트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하였다.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의 국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25,836,59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아파트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계분석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하였다.
5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순위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자이, 더샵, 롯데캐슬, 아이파크, 래미안, e편한세상, 더 플래티넘, 우미린, 호반베르디움, 한화포레나, 한라비발디, SK뷰, 서희스타힐스, 코아루, 하늘채, 센트레빌, 데시앙, 리슈빌, 위브, 동문굿모닝힐, 벽산블루밍, 스위첸 순으로 나타났다.
1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참여지수 945,180 미디어지수 487,069 소통지수 976,332 커뮤니티지수 1,007,39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15,971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3,141,096과 비교하면 8.75% 상승했다.
2위, 대우건설 푸르지오 브랜드는 참여지수 530,440 미디어지수 518,943 소통지수 691,114 커뮤니티지수 761,81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02,309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701,115와 비교하면 7.36% 하락했다.
3위, GS건설 자이 브랜드는 참여지수 657,710 미디어지수 287,488 소통지수 513,532 커뮤니티지수 814,00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72,738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781,558과 비교하면 18.29% 하락했다.
4위, 포스코건설 더샵는 참여지수 314,170 미디어지수 224,322 소통지수 886,044 커뮤니티지수 585,98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10,52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453,972와 비교하면 38.28% 상승했다.
5위, 롯데건설 롯데캐슬 브랜드는 참여지수 498,400 미디어지수 285,100 소통지수 466,164 커뮤니티지수 545,84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95,51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137,278과 비교하면 15.99%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5월 아파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4월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24,580,449개와 비교하면 5.11%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73% 하락, 브랜드이슈 0.45% 상승, 브랜드소통 2.39% 상승, 브랜드확산 21.86%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아파트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아파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아파트 브랜드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자이, 더샵, 롯데캐슬, 아이파크, 래미안, e편한세상, 더 플래티넘, 우미린, 호반베르디움, 한화포레나, 한라비발디, SK뷰, 서희스타힐스, 코아루, 하늘채, 센트레빌, 데시앙, 리슈빌, 위브, 동문굿모닝힐, 벽산블루밍, 스위첸 이다.
아파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건설회사 브랜드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대림산업, 쌍용건설, 우미건설, 호반건설, 한화건설, 한라건설, SK건설, 서희건설, 한국토지신탁,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태영건설, 계룡건설, 두산건설, 동문건설, 벽산건설, KCC건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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