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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케어 브랜드 ‘라울루’, 100만개 이상 판매 기록

입력 2021-05-21 08:00

구강케어 브랜드 ‘라울루’, 100만개 이상 판매 기록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라울루’가 최근 불소없는치약, 입덧치약 등으로 네이버 쇼핑, 쿠팡 등의 쇼핑몰에서 100만개 이상의 높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라울루는 구취치약 등으로 신뢰할 수 있는 치약 전 성분 시험성적서를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특히 라울루의 무불소치약으로 유명한 오리지널치약의 경우 트리클로산과 프로필파라벤 등의 논란이 된 유해성분 없이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다. 안전성을 위해 전성분을 공개하고 있는 ‘라울루’는 미국 비영리 환경시민단체(EWG)에서 화장품 원료의 유해성을 조사하여 각 제품마다 부여받을 수 있는 등급에서 안전한치약이라는 의미인 ‘그린등급’을 받았다.

또한 라울루의 화이트솔루션은 식약처에서 고지한 과산화수소수 함량을 철저하게 준수해 치아미백치약 의약외품 공식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 제품은 현대사회에서 즐겨 마시는 커피나 탄산 등으로 자주 발생되는 누런이를 자극없이 예방할 수 있는 화이트치약으로 이빨화이트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성인의 경우 잇몸케어와 충치예방을 돕는 잇몸에 좋은치약을 선호하는데, 라울루의 불소치약인 민트치약과 자몽치약은 적정 불소가 함유되어 있어, 바쁜 직장인들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입안 냄새로 인한 불편함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개인의 위생관리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 라울루의 안티프라그 가글은 스틱가글 타입으로 휴대용가글의 기능을 갖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무알콜가글로 입안건조증과 입마름을 방지해 구강건조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현재 라울루의 공식홈페이지에서는 가정의 달 5월 행사와 100만개 완판 기록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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