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위닉스, 3위 위니아딤채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가정용품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하였다. 4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의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2,917,878개를 분석하였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하였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시장평가, 사회가치활동으로 측정된다.
5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코웨이, 위닉스, 위니아, 딤채, 경동나비엔, 파세코, 하츠, 신일전자, PN풍년, 쿠쿠홈시스, 신성델타테크, 자이글, 유진로봇, 부방, 오텍, 한독크린텍, 엔바이오니아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코웨이 ( 대표 이해선, 서장원 ) 브랜드는 참여지수 895,457 미디어지수 507,880 소통지수 1,373,406 커뮤니티지수 1,216,223 시장지수 5,285,413 사회공헌지수 61,21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339,59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7,889,895와 비교하면 18.37% 상승했다.
2위, 위닉스 ( 대표 윤희종, 윤철민 ) 브랜드는 참여지수 525,165 미디어지수 342,158 소통지수 673,819 커뮤니티지수 769,522 시장지수 337,439 사회공헌지수 4,29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52,393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980,870과 비교하면 33.90% 상승했다.
3위, 위니아딤채 ( 대표 김혁표 ) 브랜드는 참여지수 773,030 미디어지수 505,913 소통지수 368,443 커뮤니티지수 722,051 시장지수 181,502 사회공헌지수 15,98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66,92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004,470과 비교하면 155.55% 상승했다.
4위, 경동나비엔 ( 대표 손연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403,742 미디어지수 266,687 소통지수 487,768 커뮤니티지수 583,433 시장지수 760,126 사회공헌지수 13,77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15,534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361,041과 비교하면 6.54% 상승했다.
5위, 파세코 ( 대표 유일한 ) 브랜드는 참여지수 684,387 미디어지수 400,664 소통지수 807,781 커뮤니티지수 200,682 시장지수 239,407 사회공헌지수 3,10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36,026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1,613,436과 비교하면 44.79%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5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코웨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코웨이는 1989년 창립 이래, 1998년 혁신적인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으며,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환경가전 전문기업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에서 매트리스, 의류청정기, 전기레인지 등으로 렌탈 제품 Line-up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5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4월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5,124,570개와 비교하면 31.02%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60% 하락, 브랜드이슈 63.27% 상승, 브랜드소통 61.09% 상승, 브랜드확산 81.75% 상승, 브랜드시장 17.14% 상승, 브랜드공헌 82.22% 하락했다"라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가정용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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