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랑콤이 신제품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 론칭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랑콤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 론칭 행사에는 브랜드 뮤즈 수지를 비롯하여 장기용, 비, 이재욱, 윤은혜, 김희정, 예린, 임나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한 스타들은 랑콤의 신제품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를 체험해보고, 신제품 출시를 축하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랑콤이 새롭게 선보인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는 피부 효소 과학 엔자임 사이언스(ENZYMES SCIENCE) 기술을 담은 제품이다. 특히, 묵은 각질과 모공을 케어하고 수분을 보충해 사용 4주 후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갖추는 데 도움을 준다.(23-50세 아시아 여성 54명 대상, 하루 2회 28일 동안 사용 후 진행된 사용자 자가 평가 결과, 개인차 있을 수 있음)

이밖에도 랑콤은 론칭 이벤트와 더불어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한 라이브 방송 ‘슬기로운 뷰티 생활’도 진행하였으며, 수지, 비, 이재욱, 윤은혜, 김희정, 예린, 임나영이 출연해 수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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