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64년 역사를 간직한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에서 공인중개사 시험 500시간 동차 단기합격자도 배출했다.

해당 합격자는 “바쁜 직장인인 관계로 평일에는 출퇴근길 등 시간이 날 때마다 인강을 들었고, 주말에는 공부에 힘을 기울였다”며 “그 결과 500시간 학습으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록의 전문 기획 인강과 교재는 역대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양과 질을 시험에 최적화해 전문성과 정답률을 높였다. 특히 초보 수험자도 부담 없이 반복적으로 따라하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한편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단기합격 프로그램 수강생에게 세계적인 하버드 부동산 컨설팅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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