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Speaking & Email (비즈 스피킹 이메일) 과정은 기존의 정형화된 비즈니스 수업의 패러다임을 벗어나 전문적인 어휘나 표현을 많이 사용하지 않고도 누구나 영어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기본기를 강화하는 트레이닝 과정이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거나 취약한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교정하고, 동시통역 훈련 메소드를 이용하여, 영어로 쉽게 표현하고 이메일을 쓸 수 있도록 다양한 훈련을 하는 수업이다. 또한, 모의 컨퍼런스콜이나 모의 프레젠테이션 등을 진행한다.
Jay 김 강사는 20년 동안 한국인에게 특화된 실전영어만을 연구하고 강의해 온 스피킹 전문 강사이다. 회의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줌(Zoom)미팅을 이용해 수강생들이 직접 마이크로 참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에 있는 주재원들도 수강하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4개 국가에서 국제학교에 다니고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Jay 김 강사는 “미국, 영국, 호주 등 영어 원어민 나라의 영어만 고집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없다”며 “현재의 글로벌화 된 비즈니스 구조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는 표현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JAY 김 선생님의 BIZ 스피킹&이메일 수업은 온라인 LIVE 수업으로 개설되어 있으며, 직장인들에게 편리한 주중 저녁과 주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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