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국먼디파마(유)(상무 조성운, 이하 한국먼디파마)는 저자극성 약산성 데일리 여성청결제 신제품 ’지노베타케어 쿨 앤 프레쉬’ 및 100mL 소용량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쿨 앤 프레쉬 제품군의 출시로 지노베타케어는 젠틀 프로텍션, 데오 컨트롤과 함께 3종의 라인업으로 확대됐으며, 종류ㆍ용량 다양화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노베타케어는 글로벌 제약회사 한국먼디파마에서 출시한 여성청결제로, 여성 민감 부위 내추럴 pH(pH 3.5~4.5)와 유사한 pH를 띄고 있어 pH 밸런스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전문의가 직접 피부과, 부인과 테스트까지 완료하여 생리 기간에도 매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지노베타케어 쿨 앤 프레쉬는 천연 유기농 성분인 레몬 버베나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상쾌한 레몬향을 그대로 담아냈다.

더불어 100mL 소용량 제품이 새롭게 출시됐다. 상쾌한 사용감을 선사하는 지노베타케어 쿨 앤 프레쉬뿐 아니라 냄새 집중 케어를 위한 코튼 파우더 향의 ’지노베타케어 데오 컨트롤’과 피부 보호를 위한 ’지노베타케어 젠틀 프로텍션’ 제품도 100mL 소용량 제품이 함께 출시됐다. 100mL 제품은 200mL 제품과 마찬가지로 폼 제형이며 부드럽고 순하게 Y존을 세정할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 관계자는 “지노베타케어 제품군을 한층 다양화해 소비자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새롭게 출시한 지노베타케어 쿨 앤 프레쉬는 레몬향으로 보다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100mL 용량은 가방에 넣고 다니기 편한 무게감과 사이즈로, 일상생활 언제 어디서나 Y존 건강 관리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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