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는 대한민국 No.1 정유사로,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 정제 능력을 보유한 울산 Complex에서 생산된 다양한 석유 제품을 국내/외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Global 경제, 유가 등 경영환경 변동성이 심화됨에 따라 공정 운영의 Speed와 Flexibility를 제고하고,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에너지는 SK주유소/충전소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석유제품을 공급하고, SK Muffin 멤버십서비스(舊 엔크린 보너스 카드), 주유/충전할인 제휴신용카드 등을 통해 SK주유소/충전소에 대한 고객만족도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SK에너지는 SK이노베이션과 함께 탄소중립과 그린으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어 석유 사업이 보유한 주유소와 고객들을 ‘그린 플랫폼’ 개념으로 전환해 친환경 전기와 수소를 생산/ 판매하는 에너지 솔루션 사업과 친환경차 대상 구독 모델 도입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SK에너지는 경쟁사가 쉽게 모방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과 차별성을 근간으로, SK주유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전반적으로 브랜드를 체험하고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Muffin 맴버십서비스, 3천·5천 포인트 특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높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할인카드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시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2년부터 시행된 SK에너지의 대표적 행사 3천포인트 특권 이벤트는 올해 ‘3천·5천 포인트 특권’으로 7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SK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진행되며 한정판 옥스포드 블록, 접이식 캠핑 카트, 화재 대피용 습식 마스크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옥스포드 블록은 ‘유공 주유소’, ‘원유 시추기’, ‘카센터’ 등 SK에너지의 대표 사업들을 상징하는 시리즈 물로 제작되고 있다. 또한 나들이나 쇼핑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카트와 집이나 사무실에 비치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용 습식 마스크를 추가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한편, SK에너지는 1998년부터 출시 후 23년간 운영하고 있는 엔크린 멤버십(엔크린보너스카드)을 ‘머핀 멤버십’으로 변경하여 7월 26일부터 주유 고객에게 기존 OK캐쉬백 포인트 대신 새로운 머핀 포인트가 적립되며, 포인트는 리터당 2원으로 기존보다 30% 높은 적립율로 서비스 혜택을 높였다.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머핀 애플리케이션은 SK에너지가 운영하는 종합 차량관리 서비스로 앱을 통해 SK주유소 이용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고, 엄선한 제휴사를 통해 출장세차, 손세차 등 다양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시 포인트 적립, 옵션 할인 등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SK에너지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신용/체크카드를 발급하여 다양한 주유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혜택을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주유할인 카드의 이용조건을 최소화하고, 리터당 최대 400원의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많은 고객이 사용 중인 카드사 및 자동차 제조사의 포인트 결제 및 간편(PAY)사 결제가 가능하게 하여, 대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막강한 할인혜택과 폭넓은 라인업으로 주유고객에게 다양한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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