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전하는 선한 영향력.. “캐릭터의 발랄함과 희망찬 분위기 담은 곡”
힐리아소프트는 ‘소프트웨어(게임)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력형 모바일 리듬게임’을 지향하는 RHYNK는 최대 4명이 동시에 협력하며 음악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자체 SNS 등 특화된 커뮤니티 기능으로 단순한 게임 플레이를 넘어 유저 간의 활발한 대화와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RHYNK 내 첫 오리지널 보컬 음악인 ‘첫걸음’은 힐리아소프트가 내건 슬로건과 맞물려 ‘음악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프로듀서 레이블 ‘Psycho Tension(싸이코텐션)’이 제작했으며, 해당 게임의 대표 캐릭터인 ‘유라온’의 테마곡이기도 하다.
특히 ‘포기할 수 없는 거야’, ‘또다시 우리 앞에 거대한 벽이 나타나도 다시 일어서 계속 가는 거야’, ‘두려워하지는 마 새로운 세상으로’, ‘그곳엔 밝은 빛이 가득하지’ 등 곡 전반에 걸쳐 밝은 분위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특징적이다.
힐리아소프트 관계자는 “새롭게 공개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첫걸음’은 게임 캐릭터 특유의 발랄함을 잘 살림과 동시에 새로운 도전에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가사에 적절하게 녹여내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Z세대를 위한 응원곡 ‘첫걸음’을 즐길 수 있는 리듬게임 ‘RHYNK’는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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