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웹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인 틴코드는 썸, 짝사랑, 적성, 진로 고민 등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고등학생들의 평범한 이야기를 다루며 하이틴 웹드라마 오디션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틴코드는 웹드라마 ‘타로카드’, ‘치어리딩’, ‘댄싱 썬’을 제작하며 유튜브 채널에서 10대 청소년들에게 많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틴코드에서 제작 예정인 웹드라마 ‘10도씨(가제)’, ‘오직 한 사람’의 배역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어 10대 신인배우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오디션 지원은 ‘틴코드’ 오디션 접수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관계자는 “하이틴 웹드라마 제작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우정, 진로고민에 공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 제작되는 틴코드의 다양한 스토리의 웹 드라마들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틴코드에서 제작한 웹드라마 ‘타로카드’, ‘치어리딩’, ‘댄싱 썬’은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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