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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NEW 리얼소프트 기저귀’ 국내생산으로 리뉴얼 런칭

입력 2022-02-07 14:06

슈퍼대디, ‘NEW 리얼소프트 기저귀’ 국내생산으로 리뉴얼 런칭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7일 리얼소프트 기저귀를 리뉴얼 런칭했다. 리얼소프트 기저귀는 국내 생산과 최신 설비 도입으로 품질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New 리얼소프트 기저귀는 부드러운 탑시트는 물론 허리밴딩, 레그밴드 모두 부드러워진 것이 특징이다. 미국산 펄프를 사용해 부드러움은 더하고 안전성과 흡수력을 더했으며 허리밴드는 최신 초음파 가공을 통해 부드러움을 높이고, 2배 이상 늘어나는 탄력을 통해 아이들의 체형에 따라 자유자재로 늘어나도록 제작했다.

NEW 리얼소프트는 기존에 비해 더 넓어진 와이드 패드를 사용해 많은 소변 양에도 샘을 방지한다. 뒤로 새는 것은 물론 옆 샘까지 막아줘 최대 12시간 완벽 흡수가 가능하다 전했다. 기저귀 안쪽과 바깥쪽에 있는 2중 레그 밴드를 통해 다리 사이로 소변이 새지 않도록 한 번 더 막아준다.

리뉴얼 된 리얼소프트는 힙 포켓 라인을 통해 360도 엉덩이를 모두 덮어주어 편안함 착용감을 선사한다. 기존보다 많아진 대용량의 수량은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밴드형은 신생아 소형, 중형, 대형, 특대형 사이즈가 있으며 팬티형으로는 대형, 특대형, 빅형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사이즈 선택의 폭을 넓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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