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슈에뜨는 4세에서 7세까지의 아이들의 평온한 일상을 기반으로 하며, 따뜻한 인성과 풍부한 창의성을 지닌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이끄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생각하는 나무늘보 교육연구소는 헬로우!슈에뜨의 토픽프로그램과 ‘푸릇푸릇 지구이야기’(지구환경프로그램)를 공급하고, 나아가 관련된 교사교육 및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푸릇푸릇 지구이야기는 헬로우!슈에뜨 내의 정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부 장소로 이동하지 않고도, 원내에서 다양한 농작물과 식물들을 직접 키우는 꼬마 농부가 되며, 이 과정을 통하여 지구환경을 배우고, 경험한다.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푸릇푸릇 지구이야기는 지구환경과 인성교육을 결합하여 아이들이 따뜻한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최근 21세기 교육의 모토가 되고 있는 PBL프로그램을 토픽프로그램에 융합하여 어린 시절부터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 누리과정의 주제를 선정하고, 개념인지를 쉽고 재미있게 하기 위하여 아이들에게 친숙한 문화예술을 활용한다. 이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 생각하고, 몰입하고, 표현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의 기반을 쌓아간다.
헬로우슈에뜨 박선임대표는 ‘이번 생각대장 나무늘보 교육연구소와의 MOU를 통해 코로나19바이러스로 정체된 일상 속에서도 교육은 정체되지 않고, 균형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한다.
헬로우!슈에뜨의 입학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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