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는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보나쥬르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일본 현지 온· 오프라인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보나쥬르는 지난해 일본의 오픈마켓 큐텐(Qoo10) 입점과 함께 ‘로즈스템셀 앰플’이 스킨케어 부문 1위 달성을 기록했다. 더불어 일본에서 활동하는 뷰티 인플루언서와 함께 콜라보 제품인 ‘아쿠아포린 시카 부스팅 에센스’를 새롭게 출시하여 3일만에 5천개 이상 판매하는 등 일본 시장에서 청신호를 밝혔다.
보나쥬르 마케팅 팀장은 “레이의 신비롭고 순수한 매력이 자연주의 화장품 보나쥬르와 건강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번 모델 발탁은 국내 뿐만 아니라 보나쥬르가 일본 시장에서 보다 성장하는데 더 좋은 발돋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브 레이는 ‘보나쥬르 그린티 워터밤’ 제품의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섰다. 촬영된 화보는 보나쥬르 공식 SNS와 공식 온라인 몰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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