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소파전문브랜드 ‘자코모(JAKOMO)’는 22년 봄을 맞이해 올해 트렌드 컬러인 “베리페리”를 메인 컬러로 쇼룸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전했다.

자코모 직영점인 남양주점, 일산점, 양산점을 봄내음 물씬 풍기는 꽃과 식물을 함께 스타일링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코모 남양주점에는 약 120여개 모델의 소파, 일산점에는 80여개 모델, 양산점에도 약 90여가지의 가죽과 패브릭 소파가 전시되어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코모가 제작 협찬한 tvn드라마 <킬힐>에 등장하는 자코모 소파도 직영점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자코모(JAKOMO)는 겉으로 보이는 가죽, 패브릭 뿐만 아니라, 내장재 역시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소재만을 사용하여 안전한 소파를 만드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탈리아 친환경 본드, E0목재, 항균파이버, 고밀도 컴포트폼, 4만번 테스트를 거친 이탈리아 밴드 등을 내장재로 사용한다.

직접 피부에 직접 닿는 가구이면서,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머무는 곳이기도 한 소파는 가죽과 패브릭은 물론, 내장재도 안전해야 한다는 소신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자코모 직영점에서는 직접 찍은 인증샷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사은품으로 자코모 에코백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