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생활가전브랜드 ‘리하스’는 2022년 봄을 맞아 서울 효창동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을 방문하여 다양한 자사 가전 제품을 전달하는 후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구세군희망나누미’는 중증지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함께 어울려 살아가고자 구세군에서 진행하는 복지사업의 일환이다. 후원물품은 장애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용된다.

행사 후 참석자들은 기념 사진 및 제품 시연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리하스’를 운영하는 ‘태강컴퍼니’는 '공감을 통한 상생'이라는 기업경영 이념으로 2017년 설립 이래 사회취약층 기관이나 사회문제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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