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감 강조한 바쵸 보르사 컬렉션∙뱀부 핸들 토트백 선보여

이탈리아 현지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메트로시티ⅹ크리스티안 빌라 콜라보 에디션’은 하이퀄리티 카프 레더와 라탄을 함께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모던한 매력을 한층 높인 게 특징이다.
‘바쵸 보르사 컬렉션(BACIO BORSA COLLECTION)’은 이탈리아의 일상적이고 친근한 인사 문화인 ‘바쵸(BACIO, 입맞춤)’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새로운 만남의 설렘, 환영’의 의미를 담고 있는 백(BORSA, 가방)이다.

시즌감을 살리기 위한 소재로 라탄 디테일이 추가되었으며 토트 핸들과 원형 바디에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M221MS6220와 M221MS6210의 2종 각 2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역시 토트 핸들과 바디에 탈부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장착된 ‘뱀부 핸들 토트백(M221MC6230)은 하이 퀄리티 뱀부 핸들 디테일과 독창적인 레더 패턴이 특징이다. 그린, 블랙, 브라운 등 메트로시티 특유의 깊이 있고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인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크리스티안 빌라 콜라보 에디션은 디자이너 특유의 아이코닉함과 모던한 감성이 돋보인다”며 “2022 핫썸머 시즌 다양한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센스 있는 룩을 완성시키는 키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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