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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대디 100매 스탠다드 아기물티슈, 7월 11일 자사몰 하트박스 단독 런칭

입력 2022-07-08 16:41

슈퍼대디 100매 스탠다드 아기물티슈, 7월 11일 자사몰 하트박스 단독 런칭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가 오는 7월 11일 리뉴얼 스탠다드 물티슈를 선보인다.

스탠다드는 엠보 100매 대용량의 저자극 아기물티슈로 소개되어 육아 시 부담없이 넉넉히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원단을 사용했다.

슈퍼대디는 자사몰인 하트박스에서 출시기념 특가를 진행한다. 단독 런칭 행사로 스탠다드 물티슈를 27%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엠보 100매 스탠다드는 슈퍼대디 만의 기술력인 소프트 워터 기술력으로 수분 흡수를 높여 우수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기존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수분감으로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함을 유지했다. 슈퍼대디 측은 99%의 수분 투입량을 통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스탠다드는 물티슈의 기본 성분으로 10단계 정제를 거친 정제수를 사용하며, 실제 제주 유기농 녹차수와 블루베리 추출물을 함유했다.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일반 원단이 아닌 도톰한 엠보의 자연 유래 셀룰로오스 함유 원단을 통해 더욱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섬유 결합시 접착제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정제수의 압력을 통해서 섬유를 압착해 안심된다. 세계적인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인 더마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excellent’를 받아 자극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슈퍼대디 물티슈는 위탁이 아닌 자사공장에서 슈퍼대디 브랜드 제품만을 단독으로 생산한다. 이는 위생은 물론 제품 개발부터 생산, 검사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 원단의 품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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