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N 토큰 발행 및 소각을 통한 자산 가치 관리
이번에 오픈한 플랫폼은 채굴, 운영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비트코인 채굴 NFT와 코인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정된 마켓에서 NFT를 구매한 사람에게 채굴된 비트코인 가치만큼의 BMN 토큰을 별도 지급하여, NFT 소유만으로 채굴 수익과 함께 BMN 토큰도 추가 확보할 수 있어 수익의 다변화가 가능하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관리의 고도화를 이루어냈다. 지속적인 코인 채굴이 가능하도록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고객의 채굴 현황을 전담하는 동시에, 채굴이 된 코인들이 안전하게 보관될 수 있도록 보안 네트워크의 인프라를 촘촘하게 구현했다.
더불어 BTC MINING NFT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디파이 이벤트도 마련했다. 700개의 테더를 거래소에서 구매한 후, BTC MINING NFT의 디파이풀 내 스테이킹 한 모든 사람에게 NFT 1개를 무료로 지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NFT 마켓에서 1,000 NFT가 판매될 때마다 200,000 U 상당의 BMN 토큰이 자동으로 소각되도록 프로그래밍 하여, 토큰의 가치가 계속 상승할 수 있도록 했다”며, “BMN 생태계가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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