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수제버거 전문점 666버거가 8월 한정판 신메뉴 ‘맥앤치즈 버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맥앤치즈 버거’는 맥앤치즈와 666버거의 시그니처인 150g 소고기 패티가 어우러진 맛을 선보인다. 또한 크러쉬 나초칩을 곁들여 식감을 보완했다.


666버거 관계자는 “’맥앤치즈 버거’는 오직 8월 한 달 간만 만날 수 있는 메뉴”라며 “단품 또는 세트로 즐길 수 있으므로 수제버거와 맥주의 궁합을 맛보고 싶다면 가까운 666버거를 찾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666버거는 끊임없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여 매달 한정판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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