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간은 63년간 3대에 걸쳐 참기름과 들기름, 곡물 선식을 만들어온 기업이다. 1959년부터 고수해온 찜누름방식 등 독자적인 기술력과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옛간은 250여 가지 안전성 검사로 원료부터 면밀히 관리해 참깨 고유의 맛과 영양을 참기름에 그대로 담아낸다. 이를 바탕으로 옛간은 국내 판매처 200여 곳 입점을 달성한 것은 물론 해외 유통 업체들과의 독점계약까지 체결한 바 있다.
한편 17평대 작은 방앗간에서 시작한 옛간은 최근 울산 상북의 1,700평대 건물로 확장 이전했다.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 운영사무국이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한 ‘2022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1위’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브랜드들의 상품 및 서비스 경쟁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해 노고를 치하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소비의 바로미터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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