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리미엄 홈케어 시장의 성장에는 뷰티 디바이스 관련 시장의 확대 역시 큰 부분을 차지한다. LG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홈 뷰티기기 시장 규모는 2013년 800억원 규모에서 2018년 5000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2022년에는 시장 규모가 1조6000억 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했다.

글로벌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에서는 신제품 ‘실큰 뷰티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넥 타이트닝 마스크’를 포함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실큰 코리아는 오는 9월 13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탄력 케어에 도움을 주는 이번 선물세트는 고주파 마사지기 ‘페이스타이트3.0’과 ‘실큰 뷰티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마스크팩 2종’으로 구성돼 특별하면서도 센스 있는 추석 선물을 할 수 있다.

먼저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인모드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정용 인모드 고주파 피부관리기 페이스타이트3.0’은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의 온도를 43도까지 끌어올려 피부 속 탄력 회복을 돕는다. 이는 P&K피부임상연구센터의 인체적용 시험 결과로 입증됐으며, SCI급 저널 오브 코스메틱 더마톨로지(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페이스타이트’의 주름 자가치료 효과 연구 결과도 게재된 바 있다.

세트로 함께 구성된 얼굴 전용 ‘실큰 뷰티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페이스 타이트닝 마스크팩’과 관리가 어려운 목 주름관리에 특화된 ‘실큰 뷰티 다이아몬드 프레스티지 넥 타이트닝 마스크’는 내용물이 밖으로 묻어나지 않는 크림 제형의 블랭킷 시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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