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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버거, 소시지 들어간 9월 한정메뉴 ‘바이로이트’ 출시

입력 2022-09-02 09:00

666버거, 소시지 들어간 9월 한정메뉴 ‘바이로이트’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매달 한정메뉴를 선보이는 666버거가 9월 한정 수제버거 신메뉴 ‘바이로이트’를 출시한다.

‘바이로이트’는 소시지가 특징인 버거인만큼, 독일에서 소시지로 유명한 도시 이름에 착안하여 메뉴 이름을 정했다.

한편 ‘바이로이트’는 666버거의 시그니처인 150g 소고기패티에 특제 소시지를 토핑으로 곁들인 수제버거로, 풍성한 맛과 식감을 선사한다.
666버거, 소시지 들어간 9월 한정메뉴 ‘바이로이트’ 출시


매콤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지닌 칠리마요소스가 햄버거의 토핑과 어우러져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666버거 한정메뉴만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바이로이트’ 버거는 단품 또는 세트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오직 9월 한 달 동안 전국 666버거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666버거 관계자는 “매달 새로운 맛을 선보이는 666버거의 한정메뉴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많다. 고객 여러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맛과 식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바이로이트’를 개발했다. 이번 한정 신메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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