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고 아티스틱한 분위기로 화제, 메트로시티 신제품도 눈길
해당 영상은 인기 아이돌그룹 트와이스의 미나와 대세 스타로 떠오른 배우 구교환이 함께한 영상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아티스틱한 분위기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미나와 구교환의 색다른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 미나는 메트로시티의 신제품 ‘뉴 토트(NEW TOTE)’를 선택, 기존과는 다른 다채로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미나의 세련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연기와 고급스러운 비주얼이 신제품 ‘뉴 토트’와 잘 어우러지며 필름의 완성도를 높였다.
미나가 선택한 ‘뉴 토트’백은 메트로시티의 이탈리아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새로운 형태의 토트백으로, 이탈리아 로마 폰테 밀비오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락&키 장식인 밀비오를 포인트로 실용성을 강조한 포켓과 편안한 사용감, 가벼운 무게감 등이 특징이다. 8월 출시된 메트로시티의 에그백(EGG BAG)과 함께 브랜드 매출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배우 구교환의 캠페인 영상도 화제를 모았는데, ‘Ordinary Hero’라는 주제에 걸맞게 신제품 ‘갈리아도 백팩’을 착용한 채 하늘을 나는 듯한 자유롭고 신비로운 분위기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시크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의 ‘갈리아도 백팩’과 배우 구교환 특유의 아티스틱한 감성이 조화를 이루며 매력적인 패션 필름을 완성시켰다.
이와 관련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SNS에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 많은 분들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셔서 보답드리고자 이번 지상파 TV 광고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더 많은 분들에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영상 속 메트로시티 신제품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시티의 이번 TV 광고는 지상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메트로시티의 SNS를 통해 풀(full)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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