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로 접어들면서 가정마다 가습기가 필수 아이템이 된 만큼 적기에 출시 시기를 맞춰 선보여진 ’808 거꾸로 물멍 가습기’는 기본적으로 약 100~150ml의 풍부한 가습량과 분당 1백만회의 초음파 진동으로 섬세한 안개를 뿜어내 가습기 본연의 성능에 충실하게 고안됐다.
여기에 반중력 물의 흐름으로 거꾸로 올라오는 물방울을 구현하여 공간을 촉촉하면서도 무드 있게 연출해주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가습기능과 별도로 디스플레이 아이템으로도 가치를 지닌다.
취침 시 절전효과를 위해 4시간 작동 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도록 했으며 1개의 원터치 버튼으로 기능들을 모두 작동시킬 수 있어 심플한 디자인을 이뤘다는 점도 장점이다.
물탱크는 간편하게 분리가 가능한데다 입구도 넓어 물 공급이나 세척이 편리하고, 바닥 면은 미끄럼 방지패드를 적용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국내 정식 KC인증도 마쳐 안전성 면에서도 준비를 완료했다.
808스토어는 이 미니 초음파식 가습기 ’808 거꾸로 물멍 가습기’ 출시를 기념해 정가대비 34%의 할인을 적용해 판매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물방울이 거꾸로 올라가는 모습에서 제품명처럼 물멍 시간을 보내기 좋은 색다른 제품이라 생각한다”며 “사무실, 독서실 등에서 직접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분들에게도 권하지만 독특하고 차별화된 선물을 찾는 경우 안성맞춤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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