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뮤즈인 배우 구교환과 함께한 이번 맨즈 컬렉션 필름은 인더스트리얼 무드의 공간에서 촬영되어 한층 감각적인 영상으로 탄생했다. 영상의 테마에 맞게 시시각각 교차하며 변화하는 빛과 그림자 속에서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프레싱 기법이 적용된 크로세비아 패턴 맨즈 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아이템인 ‘크로세비아 클러치’는 세 줄의 선이 반복적으로 교차되는 프레스 기법을 표현하는 ‘크로세비아(교차로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명명됐다. 세련된 무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한껏 드러내는 남성 라인 아이템으로, 도시적이고도 세련된 스타일의 남성 클러치백이다.
특히 스트랩이 포함되어 투웨이로 활용해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고, 활동성이 뛰어나고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까지 두루 갖췄다. 클래식하고 모던한 룩부터 비즈니스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쉽게 매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크로세비아 클러치백은 베이직하고도 심플한 쉐입으로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전 연령대의 남성에게 추천되는 남성 가방”이라며, “남자친구 선물 등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로도 적격인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무드를 담아낸 메트로시티의 2022 FW 맨즈 컬렉션 필름 ‘SHADOW PLAY’ 속 익스클루시브한 디자인의 맨즈 백은 7일부터 메트로시티 오피셜 사이트와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캠페인 및 영상화보는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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