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SPC그룹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에서 본격적인 가을 캠핑에 나서는 캠퍼들을 위한 ‘캠핑 워터저그’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던킨은 완연해진 가을을 맞이해 본격적으로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들을 겨냥하여, ‘캠퍼(Camper)’들 사이 필수템으로 꼽히는 ‘캠핑 워터저그’ 제품을 선보인다. 3.8L의 넉넉한 용량의 ‘캠핑 워터저그’는 보냉 효과로 오랜 시간 시원하고 맛있는 온도를 유지해주며, 원통형의 물통에 수도꼭지를 달아 캠핑이나 차박, 피크닉 등 야외활동 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던킨의 시그니처 색인 주황색으로 캠핑장 분위기를 한층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던킨은 ‘캠핑 워터저그’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캠핑 워터저그’ 사전 예약 시 5천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오더 어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 커피 또는 음료를 포함하여 12,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참여할 수 있으며, 픽업 기간은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원하는 매장에 방문하여 수령 가능하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캠핑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필수 준비물로 꼽히는 ‘캠핑 워터저그’를 선보이게 됐다”며, “던킨의 ‘캠핑 워터저그’와 함께 즐겁운 캠핑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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