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이 고단백 브라우니 마이밀 ‘리저브 프로틴바’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리저브 프로틴바’는 글로벌 동물성 단백질 1위 뉴질랜드 폰테라사(社)의 유청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담은 고함량 단백질바다. 초콜릿 코팅 안에 동식물성 단백질과 땅콩, 단백질 크런키볼을 네 겹으로 층층이 쌓아 쫀득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리저브 프로틴바’는 일일 섭취 권장량 20%에 해당하는 식이섬유를 더해 속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며 ‘리저브 프로틴바’는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FSC 인증 종이와 탄소 발생을 줄이는 녹색인증 비닐로 포장됐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출시로 ‘프로틴 리저브’는 100% 뉴질랜드 자연방목 프리미엄 단백질을 분말∙음료∙바 등으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탄탄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해외직구를 통하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좋은 원료를 합리적이고 건강하게 누릴 수 있는 제품을 꾸준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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