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AHC가 독점 원료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T3’ 성분을 비롯해 콜라겐 성분이 무려 총 78% 함유된 세럼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은 피부 노화가 진행되면서 감소되기 쉬운, 일명 ‘손실 콜라겐’으로 불리는 인체 동일 배열 ‘콜라겐 T3’ 성분을 함유했다. 이 성분은 인체 ‘콜라겐 Type3’와 아미노산 배열이 일치하는 성분이다.

AHC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은 콜라겐 덩어리처럼 쫀득한 밀도감을 가진 제형에 특허 받은 탄성 리포좀 흡수 기술을 적용해 더욱 깊고 빠른 흡수력과 함께 피부 탄력 개선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AHC ‘프리미어 콜라겐 T3 밀도 세럼’은 10월 22일 오후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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