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글로벌 친환경 셀프케어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G마켓 ‘12일간의 세일’과 11번가 ‘그랜드십일절’에 참여해 전 제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마렐라(2.4L)’, ‘마렐라 XL(3.5L)’, ‘스타일 XL(3.6L)’, ‘플로우(8.2L)’ 정수기와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등 모든 브리타 제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격 할인과 더불어 추가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G마켓에서 제품 구매 시에는 CU 5천원 상품권, 11번가에서 구매 시에는 스타벅스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리고 포토리뷰를 작성한 고객 대상으로는 G마켓, 11번가 각각 3명씩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 2’를 선물한다.

브리타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브리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높아지는 생활 물가 속 브리타 정수기가 소비자 분들께 최고의 솔루션이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실용적인 혜택을 드리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트렌드와 더불어 ‘고(高)물가시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리타는 독일 50년 정수 기술을 자랑하는 무전원∙셀프케어 정수기다. 필터 한 개 당 500ml 생수병 300개를 대체하는 효과가 있어 경제적이고 지속가능한 물 음용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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