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를 겨냥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하파스튜디오’라는 컨셉으로, 전문가용 장비와 조명을 배치해 실제 촬영 스튜디오 못지 않은 촬영 공간으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자유롭게 ‘인생 사진’을 찍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번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는 13일 동안 6만명 넘는 방문객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하던 하파크리스틴 굿즈는 빠르게 품절되었고, 사은품으로 증정한 원앤온리 크리스틴 샘플은 일부 도수가 품절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인생사진 이벤트’, ‘카톡 채널 추가 이벤트’, ‘시력 검사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하파크리스틴 담당자는 “귀한 시간을 내어 하파크리스틴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찾아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브랜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플래그쉽 등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온라인 프로모션과 신제품 런칭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시도를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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