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부터 23일까지 펼쳐지는 에어드랍 이벤트는 엘뱅크 거래소 내에서 미화 100불 이상을 거래했을 경우 화면을 캡처하여 회사메일로 신청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부스터 토큰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스터코인(BST)은 BSC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신개념 M2E 프로젝트이다. WEB 3.0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저활동과 액티비티 활동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며 실생활 속에서도 코인 채굴이 가능한 플랫폼이다.
M2E(Move To Earn)는 이용자가 운동을 통한 보상으로써 가상자산을 얻고, 얻은 가상자산으로 플랫폼 내 각종 아이템을 구매해 보상 속도를 올린 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관계자는 “고객들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추가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 더욱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부스터코인의 심볼인 부스터 슈즈의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 출시는 내년 3월 초, 로고 공모전은 2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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