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도는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 홈 헬스케어 솔루션 구축기업으로, 꾸준히 성장 중인 반려동물 시장에서 국내 및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다. 자체 기술력을 보유한 반려동물 건강관리 및 질병예방을 위한 홈 헬스케어 분야 기업인 만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추진에 들어간 상태이며 기술평가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알파도는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까지 미국, 중국에 ‘알파도펫 홈 헬스케어 센터’와 1:1맞춤 자연식 수제사료 키친 팩토리 1,200개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또한 최근 대만에 반려동물 홈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의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키친팩토리 오픈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출도 예정하고 있다.
지영호 대표는 “2023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중”이라며 “동남아시장 진출의 경우도 이미 미국을 비롯해 중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50개국 이상에 수출을 하며 현지에서 활동한 경험을 갖고 있어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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