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꽃송이가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 시상식에서 꽃송이가 김윤경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열린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는 소상공인의 사회적 지위향상,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된 소상공인 최대의 축제이다. 올해는 ‘혁신·성장’을 주제로 김윤경 대표가 그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윤경 대표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꽃의 일상화에 대해 알린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농장직송장미, 보존화 등 다양한 상품과 다양한 체험과 교육프로그램을 재능기부하며 꽃의 일상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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