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선순환적 과학 문화를 통해 기술이 발전하고 관련 산업분야가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대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ICT 업계 평가 시상식이다.
호스트센터는 2002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9,000개 이상의 서버를 운용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기업에 특화된 서버 매니지드 서비스로 서버 구축과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여 고객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호스트센터의 차성진 대표이사는 꾸준한 기술 개발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10월에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인 ‘SOAR’을 도입하였으며 이를 통해 최근들어 불거지고 있는 사이버 위협과 리스크들을 원천적으로 예방한다.
또한, 호스트센터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전문 브랜드 ‘누리클라우드’는 네이버클라우드 공인 최상위 클라우드 라이센스인 ‘NCE(NAVER CLOUD PLATFORM Certified Expert)’을 취득하여 압도적인 기술력을 과시한 바 있다.
호스트센터의 관계자는 "클라우드 MSP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무척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품질과 전문 인력을 앞세운 품질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호스트센터는 50명 이상의 전문 엔지니어들이 기술지원을 전담하고 있으며 호스트센터의 서버를 이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한미약품, 클리오, 국제 기아대책 기구, 삼일회계법인 등이 있고 공기관 및 협회로는 한국상하수도협회와 기상산업 기술원 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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