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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찜, 겨울 시즌 신메뉴 2종 ‘모둠 어묵탕, 미니감튀’ 출시

입력 2022-12-23 15:42

볶찜, 겨울 시즌 신메뉴 2종 ‘모둠 어묵탕, 미니감튀’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찜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볶찜(대표: 김진기)’이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신메뉴로 ‘모둠 어묵탕’과 ‘미니감튀’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모둠 어묵탕’은 다양한 모양의 알록달록한 색을 가진 모둠 어묵에, 특별히 부산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물떡을 더한 뜨끈한 국물 메뉴로 찜닭과 함께 맛있게 곁들일 수 있는 메뉴이다. 다음으로 ‘미니감튀’는 한 입에 쏙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감자튀김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 역시 찜닭과 함께 곁들이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메뉴를 개발한 볶찜 교육개발팀의 전성훈 연구원은 “겨울철 찜닭과 함께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메뉴로 ‘모둠 어묵탕’과, 크리스마스 홈파티로 온가족들이 모두 좋아하실 수 있는 ‘미니감튀’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맛있는 볶찜 메뉴 드시면서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홈파티도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볶찜은 2019년 11월 가맹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12월 현재 누적 135호점을 오픈하였으며, 부산재송반여점, 김해삼계점, 제천점 등 오픈을 앞두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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