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한줌견과 전문기업 산과들에가 2023년을 맞아 현대인의 필수 간편간식 에너지바 '원데이 에너지바 오리지널'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원데이 에너지바 오리지널은 초콜릿 코팅을 뺀 프리미엄 견과류, 건과일로만 구성되어 있다.

견과류 40% 이상 (아몬드, 호박씨, 땅콩), 건과일 7% 이상 (건포도, 건크랜베리) 을 함유하여 포만감은 물론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에너지바이다.

또한, 원데이 에너지바 오리지널은 계란 1개 분량의 단백질 8g을 함유해 1봉으로 간편한 단백질 섭취가 가능하다. 타우린 1000mg과 당 비율을 낮출 함수결정포도당까지 더해져, 35g 155kcal로 가벼우면서도 균형있는 필수 영양소를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해썹(식품안전관리인증) 인증을 받은 생산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제조되어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다.

산과들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원데이 에너지바 오리지널은 포만감과 맛, 영양성분 요소를 모두 충족한 에너지바"라며 "우유, 두유는 물론 요거트,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7년 출범한 산과들에는 '자연과 닮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품 개발에 몰두하여 현재 다양한 견과류와 견과류 가공품들을 생산하고 있는 한줌견과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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