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을 새해의 축하 이벤트로 준비되어 오는 10일 서울문화예술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금번 음악회는 ‘안전과 평화’를 주제로 일상 속의 안전과 국가경제 차원에서의 평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군인부터 경찰관, 소방관, 환경미화원까지 위험과 희생을 무릅쓰고 우리를 지켜주는 작은 영웅들을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시더스 그룹의 이상은 회장이 총괄기획을 맡고 있으며, 최호현 서울문화예술원장이 총예술감독을, 김정택 SBS 명예단장이 음악감독을 맡아 참여한다.
출연진으로는 가수 소향과 뮤지컬 배우 임태경, 테너 하만택과 류정필 등 최정상 음악가들이 확정됐으며 예술감독 겸 지휘에 로즈송, 연출에 김종문이 팝오스케트라와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더스 그룹과 함께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은 코리아아르츠그룹이 주관하는 음악 이벤트로써 2018년에 이미 관객들과 소통한 적이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안전과 평화’를 주제로 일상 속의 안전과 국가경제 차원에서의 평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군인부터 경찰관, 소방관, 환경미화원까지 위험과 희생을 무릅쓰고 우리를 지켜주는 작은 영웅들을 소개한다.
시더스 그룹 측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저력과 자부심을 일깨우며 새해의 축하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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