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최적의 입체 영양 솔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 메디쏠라(공동대표 이승연, 이돈구)는 ‘영양학적인 평등 실현’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2022년 12월, 자사 제품 기부를 진행했다.

균형 있는 영양이 있어야 하는 경기도 안성 및 충북 음성 소재의 요양원 및 노인 복지시설 등의 주요 시설 5곳에 2천만 원 이상의 자사 제품을 기부해 영양의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자 했다.

메디쏠라는 최적의 건강 관리를 위해 건강할 때부터 시작하는 프리케어 솔루션(건강케어)과 건강문제로 고민이 시작돼 관리하기 시작하는 메디푸드 솔루션(메디푸드)의 라인을 통해 만성질환이 걱정되는 사람부터 질환을 진단받거나 고민이 시작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의 연구와 개발, 출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의료진 실증 기반의 ‘영양 기준 수립’, 자체 연구소의 ‘맞춤형 설계’, 전문 의료진과의 임상 및 분석을 통한 ‘영양 증명’, 전문 생산 시설을 통한 ‘영양 정량화’ 구축까지 브랜드만의 네 가지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

메디쏠라는 2016년부터 한국형 지중해식에 대한 연구와 문헌 고찰을 통해 생애주기에서 겪을 수 있는 건강에 대한 관리뿐 아니라 개개인의 기호와 건강 상태를 고려한 한 그릇에 담아낸 원 플레이트 밀(One-Plate Meal)을 통해 ‘맞춤형 입체 영양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메디쏠라 대표는 2023년 1분기 중, 더욱 다양한 소비자와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단의 상품군 확대와 솔루션 제공을 통해 ‘영양학적인 평등’이라는 비전에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으며, 지속해 사회에 숨겨져 있는 영양 불균형 약자에게 평등함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회적 공헌 활동을 계속 해 이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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