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의 프렌치 헤리티지 기반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Le Coq Golf)가 2023년 새해를 맞이해 ‘레디 포 필드(Ready for Field)’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부터 르꼬끄골프는 프렌치 시크에 기반을 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한 라인업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며 이에 본격적인 골프시즌에 앞서 ‘레디 포 필드’ 슬로건을 필두로 한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시동을 걸었다. 캠페인 슬로건 ‘레디 포 필드’는 라운딩을 준비하는 1~2월 시의성에 맞춰 필드에 나갈 준비에 분주할 골퍼들의 설렘을 담고 있다.

르꼬끄골프가 캠페인에서 선보인 라인업의 특징은 그린과 옐로우로 포인트를 주되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과 간결한 실루엣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며, 르꼬끄골프가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앞둔 골퍼들에게 제안하는 주력제품은 골프화와 캐디백이다.

르꼬끄골프가 이번에 선보인 골프화는 일명, 키높이 골프화인 ‘벌키(BIRKIE)’이다. 또 다른 주력제품은 골프백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캐디백이다.

한편, 르꼬끄골프는 시즌 첫 캠페인 런칭 기념으로 골프백 등 구매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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