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제품인, ‘3일애(愛)행복’은 전통 차와 같이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음료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기존의 제품은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고자 하는 여성들을 타겟으로 출시한 건강음료이다. 음료 출시 이후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음료 분야에서 음식 분야로 최근 확장을 하게 되었다.
해당 브랜드를 론칭한 한국의 전자상거래 회사 3일애(愛)행복(전, 뚸뚸핀 유한회사)은, 이상희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발전을 거듭하며 지역사회에 기여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사업은 재개는 물론이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회사이다.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힘든 계층을 위해, 서울 구로구청을 통해서 마스크 10만여 장을 기부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2022년 연말에는, 불우이웃돕기 활동으로 가리봉동, 구로동 주민센터를 통해 삼계탕 라면 200여 박스를 증정하기도 했다. 이처럼 활발하게 각종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상희 대표는, 사업성보다는 상품성이 우선해야 한다고 항상 말한다. 자신이 수행하는 사업을 먼저 생각하기 보다는,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을 전하고 고객들이 진짜 원하는 상품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것이 이상희 대표의 경영 철학이고, 이를 통해 탄생한 브랜드가 바로 ‘3일애(愛)행복’과 3일미(味)행복이다.
신규 론칭하게 된 누룽지 과자의 경우, 한끼 식사로 각광받고 있으며, 또한 젊은 대중을 타겟으로 커피와의 보완성을 강조하여 개발한 상품이라고 한다. 3일미(味)행복 열량은 고작 195kcal에 불과하다. 원재료 함량 역시 쌀70%, 해바라기씨앗10%, 호박씨앗10%, 귀리10% 로 곡물 100%로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그에 반해 칼로리와 지방의 함량은 매우 낮은 편이다.
이상희 대표는, 신제품을 론칭하는 행사에서, 현대 사회에 외모 관리는 남녀 불문 필수 덕목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를 관리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고, 최적의 맛과 영양 균형을 연구하여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사업을 함께할 파트너를 찾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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