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 위앤어스컴퍼니(대표 이주명, 최해민)는 ‘프랭크 뮬러(Franck Muller)’ 국내 런칭을 기념해 2월 25일부터 갤러리아 명품관 G.STREET 494 HOMME에서 정식 팝업 부티크를 운영한다.

본 팝업 부티크는 국내 유일의 프랭크 뮬러 매장으로, 국내에서 ‘2023 콜렉션’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동시에 기가 뚜르비옹(Giga Tourbillon), 마스터 뱅커(Master Banker), 크레이지 아워(Crazy Hours)를 비롯한 총 68종의 타임피스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본 팝업 부티크는 2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25일 3시에서 5시까지 진행되는 오픈 행사에는 다양한 셀럽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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