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전국 파스쿠찌 에스프레소 바에서 진행 예정
이번 프로모션은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커피 시장의 성장 속에 커피로 대변되는 두 브랜드인 '깔루아'를 주 재료로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인 파스쿠찌의 전문성을 담아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칵테일은 총 2종으로 △깔루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허니 크림 깔루아 밀크' △솔티 카라멜 젤라또와 '골든삭' 원두가 블렌딩되어 매력적인 단짠 조합을 자랑하는 '솔티 카라멜 깔루아 쉐이크'다. 이는 깔루아가 진행하는 Coffee goes cocktails (커피, 칵테일이 되다) 라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비자들에게 더 폭 넓은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꾸준히 진행 중이다.
깔루아는 국내 No.1 커피 리큐르 브랜드로 멕시코 베라크루즈 산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주 재료로 만들어지며, 국내 커피러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커피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깔루아 커피 칵테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깔루아만의 다채롭고 유니크한 커피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Coffee goes cocktails (커피, 칵테일이 되다)'을 진행 중이다. 4회째 진행 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인 파스쿠찌와의 협업하며 깔루아로 만든 최고의 커피 칵테일을 통해 카페 비즈니스로의 저변 확대 및 국내 커피 러버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미구엘 파스칼 전무는 “한국은 세게에서 가장 큰 커피 시장 중 하나이며, 커피문화의 트렌드리더로서 깔루아는 이곳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깔루아는 비교할 수 없는 본연의 맛과 다양한 레시피로 커피 칵테일의 뛰어난 재료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추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깔루아가 진행하고 있는 Coffee goes cocktails 프로그램을 통해서 트렌디한 커피 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시즌을 통해서도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인 파스쿠찌와의 협업을 통해 최상의 커피 칵테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신규 커피 칵테일 2종은 파스구찌 에스프레소 바 4개 지점(파스구찌 에스프레소바 양재점, 파스구찌 센트로서울점, 파스구찌 에스프레소바 해운대엘시티점, 파스구찌 에스프레소바 인천송도점)에서 3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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