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직접 16일 인천공항에 방문하여 출국하는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 원장들을 배웅하였다.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는 이번 해외 워크샵을 통해 스타키보청기 발전과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함께 논의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심상돈 대표는 “코로나로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 워크샵인 만큼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출시 예정인 혁신적인 신제품 인공지능 보청기로 보청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스타키보청기 전문센터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스타키그룹은 정부지원 보청기(보청기 급여제품) 중 유일하게 충전식 귓속형 타입의 인공지능 보청기 리비오 AI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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